싱가포르 – 20200616 – 게임산업에서 세계적 리딩 솔루션을 제공중인 버추어스는 더블린을 베이스로 한Sylvain Doreau가 글로벌 총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합류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게임, 피쳐 애니메이션,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분야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갖고 이상의 경력을 쌓아온 그는 30개 이상의 AAA게임을 출시했고, 영화 제작을 맡았으며, 오스카와 에미상을 수상한 애니메이션의 CG프로젝트를 담당한 바 있습니다.

파리 소재의 ESRA필름스쿨을 졸업한 실베인 도로는 1990년대 초 유럽에서 CG애니메이션, 퍼포먼스 캡쳐, VR의 선구자로 빠르게 자리매김한 Videosystems/Medialab을 공동 설립했고 1993년 Canal+의 자회사로 합병시켰습니다. 1997년 캘리포니아로 건너가 드림웍스, EA, 루카스필름, 액티비전, 하스브로 등 굴지의 회사에서 수석 CD 직책을 맡으며 충격적인 타이틀들을 완성시켜왔습니다. 경력기간 중 실베인은 멀티사이트에서 멀티 파트너 프로젝트에 이르기까지 미국, 아일랜드, 프랑스, 영국, 캐나다, 헝가리 등 여러 국가에서 다양한 창의적이고 기술적 프로젝트들을 이끌어 왔습니다.

버추어스의 프리 렌더링된 리얼타임 차세대 씨네마틱 제작을 담당할 예정이며(Unity와 UE 중점), 창의적인 개발, 스토리보드, 프리비즈, 캡쳐부터 풀 프로덕션 그리고 엔진통합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실베인은 버추어스의 공동개발 능력을 활용하여 차세대 콘텐츠 제작의 선두주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각각의 버추어스 스튜디오와 프리랜서등의 조합을 활용한 팀을 구성할 예정입니다.

질 랑고유 버추어스 CEO는 임명과 씨네마틱 개발에 대해 “차세대 콘솔의 출시를 앞두고 산업 전반에서 그래픽과 스토리텔링의 발전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가운데, 우리의 창의적 방향성, 성능 그리고 영향력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게 된 점이 기쁘고, 이를 위해 비디오 게임 공동 개발에 남긴 우리의 경험들이 폭넓게 활용될 수 있어 더욱 기쁘다” 고 말했습니다.

About Virtuos

2004년 설립된 Virtuos Holdings Pte, Ltd는 싱가포르, 중국, 베트남, 프랑스, 한국, 일본, 캐나다, 미국, 아일랜드 등에 진출해 있는 대표적 비디오게임 컨텐츠 제작사이다. 버추어스는 1,700명의 풀타임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으며 AAA 콘솔, PC, 모바일 타이틀을 위한 게임 개발 및 3D 아트 제작을 전문으로 고객사가 추가 수익을 창출하고 운영 효율성을 관리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10년의 기간동안 버추어스는 전세계 상위 20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회사 중 18개사와 작업하고,1,300개가 넘는 프로젝트에 고품질 컨텐츠를 성공적으로 제공해오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virtuosgame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